151115 정준영의 심심타파 마지막 가든스튜디오

추우면 힘들겠지?란 배부른 생각을 미리했던 지난 날 반성

보라고 게스트 많으면 보기 힘들꺼라 안갔던 지난 날 반성

그래도 심타 들으면서 셀렉하고 보정하는 게 행복했음을 몰랐던 지난 날 반성...에 배가 다 부르네 

매일 심타를 지켜준 영디에게 고맙고 아쉽고

심타 끝난지 일주일됬으니 이젠 제발 쫌 빨리 잠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영디 잘가~ 고맙고 수고했어 





왠지 곁눈질이 귀여워서 ㅋ



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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